'미 대선 D-8' 사전투표 6천만명 돌파…트럼브-바이든 초접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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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11·3 대선을 앞두고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 열기를 기록한 가운데 주요 경합주의 사전투표에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예상대로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속속 나온다. 이 중 우편투표 참여자는 4천64만명으로 사전 현장투표자 2천33만명의 배 수준에 달했다. 특히 대규모 주(州)들이 조기 현장투표 일정을 시작한 것이 최근 며칠 사이 투표수 급증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사전투표자 수는 대선을 8일 남겨 놓은 시점임에도 이미 2016년 대선 때 사전투표자 5천800만명을 가볍게 넘어선 것이자, 4년 전 대선 당일 현장투표까지 포함한 총 투표자 1억3천884만명의 44%에 해당하는 수치이기도 하다. 대선까지 남은 8일간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지지층이 얼마나 투표장으로 나올지 등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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