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5명 추가 확진..."누적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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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환자 5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해뜨락 요양병원 관련 시설격 리와 자가격리 중인 198명을 재검사한 결과 입원환자 3명(543~545번)과 병원 종사자 2명(546, 547번)이 추가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추석 연휴이자 개천절이었던 3일 지표환자 가족들의 명절 모임에서 감염이 발생하고 가족들을 통해 어린이집과 교회, 직장, 의료기관 등으로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정 총리는 “조금이라도 모이는 곳이라면 여지없이 코로나19가 독버섯처럼 번질 수 있다”며 “코로나19와의 전쟁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다른 지자체도 어르신, 유아, 입원환자 등 감염에 취약한 분들이 집단감염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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