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안산점·탄방점·둔산점 이어 대구점 매각…자산유동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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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홈플러스가 대구 매장도 매각했다. 지난 6월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유통업의 불황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급격한 매출감소 등 불확실한 사업환경 속에서의 안정적인사업 운영과 미래를 위한 유동성 확보를 담보하기 위해 3개 내외의 점포를 대상으로 자산유동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 안산점과 대전탄방점, 지난달 대전둔산점 자산유동화가 확정 발표된 데 이은 네 번째 자산유동화다. 홈플러스는 해당 점포 근무 직원과 점포 내 쇼핑몰 입점 점주들이 매각으로 인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내년 말까지는 영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점포 내 쇼핑몰 입점 점주와도 보상 절차를 성실하게 협의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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